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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답하다

진리에 붙들린 우리는 이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 진리를 사랑하고, 더 깊이 알아가는 인생입니다.

그럴 때 진리 안에서 누리는 자유는 더 커지고 부요해집니다.

그리고 결코 그 자유를 빼앗기지 않게 됩니다.

본서는 그처럼 복음 안에서 성도가 누리게 된 진리의 능력과 자유가 무엇인지 분명히 깨닫게 해 준다.

   목차

  1. 놀라운 복음

  2. 은폐된 죄

  3. 은혜의 놀라움

  4. 견고한 믿음

​사도행전 강해서

사도행전 강해서 1

사도행전을 통해서 성령의 권능으로 행하는 성령의 사람들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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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우리에게 하늘의 권능을 덧입히십니다. 그러니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은 결코 지치는 법이 없습니다. 지치지 않을 뿐 아니라, 언제까지나 그 힘과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습니다. 자기 힘과 열심이 아닌 성령의 권능, 성령의 능력으로 행하니 지침이 없는 것이지요. 피곤치 않습니다. 두려움이 없습니다. 언제나 활력을 잃지 않습니다.


그러니 가장 무기력한 신앙은 성령을 의지하지 않는 신앙입니다. 가장 위험한 신앙은 성령을 구하지 않는 신앙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신앙은 성령의 일을 자기가 대신하려 하는 신앙입니다.​​

사도행전 강해서 2

사도행전을 통해서 성령의 권세로 진행하는 초대교회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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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 그게 초대교회 성도들이 들었던 별명입니다. 그 대목을 영어성경은 ‘세상을 거꾸로 뒤집어 놓는 사람들’ (These who have turned the world upside down)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받은 또 다른 별명이 역시 사도행전에 나옵니다. ‘천하를 소요케 하는 염병’이라는 별명입니다(24:5). 


 교회가 얼마나 세상을 뒤집어 놓았으면, 그런 원색적인 단어로 비난을 받았겠습니까? 마치 ‘염병’ 그러니까 전염병처럼 세상을 놀라게 하고, 긴장하게 하고, 들썩이게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그런 역사를 일으켜야 합니다. 복음 그 자체가 세상을 움직이고, 기존의 질서와 삶을 뒤엎고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강해서 3

사도행전을 통해서 성령의 권능으로 행하는 성령의 사람들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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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우리에게 하늘의 권능을 덧입히십니다. 그러니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은 결코 지치는 법이 없습니다. 지치지 않을 뿐 아니라, 언제까지나 그 힘과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습니다. 자기 힘과 열심이 아닌 성령의 권능, 성령의 능력으로 행하니 지침이 없는 것이지요. 피곤치 않습니다. 두려움이 없습니다. 언제나 활력을 잃지 않습니다.


그러니 가장 무기력한 신앙은 성령을 의지하지 않는 신앙입니다. 가장 위험한 신앙은 성령을 구하지 않는 신앙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신앙은 성령의 일을 자기가 대신하려 하는 신앙입니다.​​

복음이 답하다
사도행전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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